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장은상 수습기자] 두산 베어스 김태형 감독이 전날 결승 홈런포를 기록한 최주환을 선발 라인업에 합류시켰다.
김태형 감독은 2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kt 위즈와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전날 결승포를 쏘아 올린 최주환에 대해 언급했다.
최주환은 20일 수원 kt전서 4-4 동점이던 6회초 1사 2루 상황에서 박건우의 대타로 타석에 들어섰다. 최주환은 kt 중간계투 고영표의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105m 짜리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투런포를 쏘아 올렸다.
김 감독은 “대타로 쓰기는 아깝다. 아무래도 오늘 상대 선발이 사이드암이다 보니 최주환을 선발로 출전시켰다. 어제 홈런의 영향보다는 꾸준히 타격감을 잃지 말라고 내보내는 것”이라고 말했다.
최주환은 이날 경기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김태형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DB]
장은상 기자 silverup@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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