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김대섭(NH투자증권)이 코스레코드 타이기록을 세우면서 단독선두에 올랐다.
김대섭은 21일 경기도 포천 대유몽베르 컨트리클럽 브렝땅 에떼코스(파72, 7158야드)에서 열린 2016 KPGA 투어 개막전 동부화재 프로미 오픈(총상금 5억원) 1라운드서 버디 8개로 8언더파 64타를 쳤다. 2007년 박성국, 2008년 방두환이 세운 코스레코드 타이기록이다.
김대섭은 전반 12번홀에 이어 15~17번홀에서 잇따라 버디를 낚았다. 후반 2~3번홀, 6번홀과 8번홀에서 추가로 버디를 솎아내며 1라운드를 마쳤다. 전윤철이 7언더파 65타로 2위, 김대현(캘러웨이)이 6언더파 66타로 3위에 올랐다. 변진재, 문도엽, 이진규가 5언더파 67타로 공동 4위를 형성했다.
맹동섭, 이형준, 황인춘, 김성용, 이택기가 4언더파 68타로 공동 7위에 올랐다. 한편, 이날 현지 기상악화(안개)로 1라운드 시작 시간이 5시간 지연됐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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