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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케이블채널 K-STAR 새 예능 '리얼하게 폼나게'의 MC 광희가 패션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가장 먼저 인터뷰에 나선 이특은 "운동과 식단 관리로 옷 핏(fit)이 가장 좋다"며 패션에 있어서는 누구에게도 빠지지 않을 것이라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 "세 명의 MC중 가장 옷을 잘 입는 사람이 누구냐"는 질문에 "황광희는 어깨의 뽕을 빼야 하고, 이휘재 선배는 키만 큰 것 아니냐?"며 농담인 듯 속내를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황광희는 "패션은 열정이고 나의 인생이다"며 패션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또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가 지드래곤 다음에 나”라고 말하며 가장 옷을 못 입는 MC를 이휘재로 꼽았다. "이휘재 선배는 매번 똑같은 옷과 신발을 신는다. 내가 이휘재 선배처럼 키가 컸으면 더 멋지게 입었을 것이다"고 아쉬움을 표했다.
한편 두 MC에게서 몰표를 받은 이휘재는 "나는 옷을 못 입는게 아니라 심플하게 입는 것이다. 내가 선호하는 스타일이고 할라우드 배우들의 파파라치 사진을 봐도 모두 청바지에 흰 티셔츠다"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이내 "나는 연예인이라고 볼 수 없을 정도로 옷이 없다. 양복 2~3벌, 구두는 검은색 한 켤레와 갈색 한 켤레, 청바지와 티셔츠도 몇 개 없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패션에 대한 열정을 잠시 넣어둔 것이다. 잠재된 패션 센스를 이번에 발산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이처럼 화려한 입담과 각기 다른 패션 센스를 자랑하는 이휘재, 이특, 황광희가 진행을 맡은 '리얼하게 폼나게'는 스타들의 옷장 속 묵혀둔 옷을 국내 최고의 디자이너와 연예인이 팀을 이뤄 리폼해 주는 대결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내달 4일 오후 9시 첫 방송.
['리얼하게 폼나게' 이특 이휘재 광희. 사진 = K-STAR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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