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부산 이후광 기자] 롯데의 주말 3연전 선발 라인업이 정해졌다.
롯데 자이언츠 조원우 감독은 2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시즌 3차전을 앞두고 오는 22일부터 사직에서 펼쳐지는 KIA와의 주말 3연전 선발투수를 공개했다.
조 감독은 “22일은 이성민, 23일 고원준, 24일 조쉬 린드블럼이 나선다”라고 말했다. 이성민은 지난 17일 NC전에서 선발 등판해 5이닝 3실점으로 제 역할을 수행한 바 있다. 고원준 역시 담 증세가 회복되며 선발 마운드에 오를 준비를 마쳤다.
조 감독은 또한 최근 3연승의 상승세에 대해 “선수들이 집중력 있게 사전에 준비를 잘해주면서 잘 따라와 주고 있다. 심층적인 전력 분석을 통해 각 파트의 코치들이 선수들을 잘 관리하고 있다. 항상 편하게 하라고 주문한다”라고 그 비결을 밝혔다.
한편 롯데는 21일 경기에 손아섭(우익수)-김문호(좌익수)-아두치(중견수)-최준석(지명타자)-황재균(3루수)-강민호(포수)-박종윤(1루수)-정훈(2루수)-문규현(유격수) 순의 라인업을 가동한다. 전날과 변동은 없다. 선발투수는 박세웅.
[고원준.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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