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장은상 수습기자] 두산 베어스 오재일이 시즌 3호 홈런을 쏘아올렸다.
오재일은 2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kt 위즈와의 원정경기에 4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2014년 4월 8일 SK와의 경기에 이어 2년 만에 4번타자 자리를 차지했다.
오재일은 7회초 자신의 4번째 타석에서 kt의 3번째 투수 김재윤의 150km짜리 빠른볼 초구를 그대로 밀어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를 터뜨렸다.
오재일의 솔로포에도 불구하고 두산은 kt에 7회말 현재 3-8로 뒤지고 있다.
[오재일. 사진 = 마이데일리 DB]
장은상 기자 silverup@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