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빅보이' 이대호(34·시애틀 매리너스)가 또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시애틀 매리너스는 22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벌어지는 2016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방문 경기에 나설 선발 라인업을 확정했다.
선발 라인업에 이대호의 이름은 보이지 않았다. 9경기에 출전해 타율 .250(16타수 4안타) 2홈런 3타점을 기록 중인 그는 17일 뉴욕 양키스전에 선발 출전한 이후 3경기 연속 결장한 상태다.
이날 시애틀은 아오키 노리치카(좌익수)-세스 스미스(우익수)-로빈슨 카노(2루수)-넬슨 크루즈(지명타자)-카일 시거(3루수)-애덤 린드(1루수)-레오니스 마틴(중견수)-스티브 클레벤저(포수)-케텔 마르테(유격수) 순으로 선발 타순을 구성했다. 시애틀 선발투수는 우완 네이트 칸스.
이에 맞서 클리블랜드는 라자이 데이비스(좌익수)-제이슨 킵니스(2루수)-프란시스코 린도어(유격수)-카를로스 산타나(1루수)-말론 버드(지명타자)-호세 라미레즈(3루수)-로니 치즌홀(우익수)-로베르토 페레즈(포수)-타일러 내퀸(중견수) 순으로 1~9번 타순을 채웠고 우완투수 코디 앤더슨을 선발투수로 내세운다. 앤더슨은 승리 없이 1패 평균자책점 5.91을 기록 중이다.
[이대호.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