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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정훈이 '아버지와 나'에 출연을 확정했다.
22일 오후 케이블채널 tvN 측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김정훈이 '아버지와 나'에 출연을 한다"라고 전했다. 현재 김정훈은 뉴질랜드에서 촬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버지와 아들'은 아버지와 아들의 이야기를 담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나영석 PD와 함께 '삼시세끼', '꽃보다 할배'를 연출한 박희연 PD, 최재영 작가가 의기투합한다.
한편 '아버지와 나'는 앞서 추성훈, 남희석의 출연을 확정했다. 오는 6월 방송 예정이다.
[김정훈.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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