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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베이징 이용욱 특파원] 차태현이 중국을 찾아 영화 '엽기적인 그녀2' 중국 프로모션을 가졌다.
'엽기적인 그녀2'의 주인공 차태현(39)이 지난 19일 중국 베이징에 이어 지난 21일 쓰촨성 청두, 지난 22일 요녕성 심양을 찾아 시사회를 겸한 팬미팅을 가졌다고 중국신문망, 청두 만보, 시나 연예 등 현지 매체가 22일, 23일 잇달아 보도했다.
쓰촨성 청두를 찾은 차태현은 현지 매체에서 "대박 흥행이 나오기를 바라지만 전작만큼 인기가 좋을지는 아직 예감할 수 없다"고 밝히면서 "다른 영화팬들만큼이나 이번에 나온 후속작에 대해 기대감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베이징 프로모션은 빅토리아(28)가 차태현과 함께 나서 즐거운 웃음을 전사했으며 청두와 심양 프로모션은 조연 여배우인 일본의 후지이 미나(27)가 차태현과 다정하게 동행하며 현지 팬들과 만났다. 영화 속에서 후지이 미나는 빅토리아에게 마음을 뺘앗기는 차태현을 진정으로 흠모하는 여자 친구 역할로 출연했다.
차태현은 요녕성 심양 팬미팅에서 '엽기적인 그녀3'는 언제 나올 수 있느냐는 현지 사회자 질문을 받기도 했으며 "15년을 넘기면 안 될 것"이라며 "나이가 너무 많아지기 전에는 나와야 할 것"이라고 대답했다.
차태현, 전지현 주연의 '엽기적인 그녀'가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 전역에서 크게 히트한 지도 벌써 15년의 시간이 지났다. 이번에 나온 후속작 '엽기적인 그녀2'는 조근식 감독 연출로 제작되어 지난 22일 중국 전역에서 개봉했으며 한국에서는 오는 5월 5일 국내 영화팬들과 만난다.
['엽기적인 그녀2'의 차태현와 빅토리아의 베이징 팬미팅 모습. 사진 = 시나 닷컴]
김태연 기자 chocolat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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