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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박병호가 자리를 비운 가운데 미네소타는 타선 침체로 패배했다.
미네소타 트윈스는 24일(한국시각) 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맞대결에서 0-2로 패했다.
미네소타가 경기 내내 끌려 다닌 일전이었다. 미네소타는 선발투수 필 휴즈가 1회말 연속 3안타를 허용, 2점을 내준 이후 줄곧 분위기 전환에 실패했다. 휴즈는 이내 안정을 되찾아 호투를 펼쳤지만, 타선이 문제였다.
미네소타는 태너 로어크의 구위에 눌려 이렇다 할 찬스를 못 잡았다. 7이닝 동안 로어크에게서 빼앗은 안타는 단 2개. 삼진은 15개나 당했다.
이후 구원투수들을 공략하는 데에도 실패한 미네소타는 결국 이렇다 할 반격 한 번 못해본 채 경기를 마쳤다.
한편, 박병호는 결장했다. 워싱턴전에서는 주요전력에서 제외된 인상이다. 박병호는 워싱턴과의 3연전 가운데 2차례 결장했고, 그나마 지난 23일 경기에서도 대타로 출전하는데 그쳤다.
[박병호. 사진 = 마이데일리DB]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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