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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섹션TV' 황치열이 '셀카부자'에 등극한 이유를 전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 824회에는 새로운 한류 아이콘 가수 황치열의 인터뷰가 그려졌다.
황치열은 "바이브 류재현 선배님이 곡을 써주셨다. 작업하는 동안 정말 행복했다"라며 26일 나오는 신곡을 깜짝 공개했다.
이어 그는 SNS에서 500만 팔로우에 대해 "SNS에서 대부분은 내 셀카다"라며 "스태프 분들이 내 사진을 잘 안찍어준다. 팬분들이 셀카봉을 선물해주셨다. 그래서 내가 셀카가 아닌 척 옆으로 서서 사진을 찍는다"라고 노하우를 전했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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