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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개그맨 유세윤이 동일본대지진 이후 일본에서 미니멀라이프 문화가 보급된 이유를 소개했다.
25일 밤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는 가수 휘성과 케이윌이 게스트로 출연해 '미니멀 라이프'를 주제로 토론을 나눴다.
버리는 삶을 추구하는 미니멀 라이프. 이날 가수 성시경은 "일본의 경우에는 실제로 대지진이 많은 영향을 끼쳤다고 한다. 지금 삶이 어떻게 될 지 모르는 데 많이 소유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겠냐라는 생각을 가지게 됐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유세윤은 "가지고 있던 물건들이 다 없어져서 그런 생각을 하게 된 것도 있고, 또 일본 사람들은 그 가지고 있던 물건들이 흉기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 때문에 미니멀 라이프를 시작했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사진 = JTBC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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