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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객원기자] 셰프 샘킴이 분노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푸드 토크쇼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장고')에서는 한고은과 이성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성주는 "샘킴이 한고은 씨의 결혼 소식을 듣고 대기실서 난동을 부렸다. 왜 그랬냐"고 물었고, 샘킴이 "너무 조용히 결혼하셔서 몰랐다"고 답하자 셰프 최현석은 "한고은이 이상형이라고 한 게 생각이 난다"고 전했다.
이어 한고은의 냉장고가 먼저 공개되었고, 한고은은 "6시에 일어나 6시 20분에 남편이 아침 식사를 한다. 그래서 나한테는 20분이 주어진다. 좋은 팁을 얻어가고 싶다"며 남편의 아침 식사를 위한 주제를 제안했다.
이에 샘킴은 남편을 위한 요리를 선택했고, MC들이 샘킴에 "이상형의 남편을 위한 요리냐. 오늘따라 슬퍼 보인다"고 놀리자 샘킴은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또 김풍은 샘킴을 외인구단의 까치로 예를 들었고, 김성주는 "오늘 실명하는 거냐"고 거들어 폭소케 했다.
한편 한고은은 샘킴의 '이 만두는 모닝?'을 맛보곤 "새콤하다. 느끼할 수 있는 음식이다 새콤함으로 잡아준다. 만두피가 빵처럼 부드럽다"며 "남편보다 내가 좋아하는 음식이다"라고 말했고, 안정환은 "그럴 줄 알았다. 누굴 위해 만든 거냐"고 말했다.
특히 샘킴은 최현석이 한고은의 번호를 물어보자 질투하는 모습을 보였고, 샘킴의 요리를 맛 본 셰프 오세득은 "간이 딱 맞는다. 샘킴의 눈물 맛이 난다"고 평가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한고은은 샘킴에 "남편이 만두를 싫어한다"며 상대 셰프인 미카엘의 요리를 선택해 충격을 안겼고, 샘킴은 한고은에 "남편이 만두를 싫어하면 말을 하지 그랬냐"고 발끈했다.
['냉장고'. 사진 = JTBC 영상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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