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윤욱재 기자] kt 위즈가 1차지명으로 뽑은 신인투수 박세진(19)이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1군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kt 위즈는 26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벌어진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시즌 1차전에 앞서 박세진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전날(25일) 우완투수 김민수를 1군 엔트리에세 제외한 kt는 지난 해 1차지명으로 선택한 신인 박세진을 합류시켰다. 박세진은 퓨처스리그 3경기에 등판해 2승 무패 평균자책점 1.93으로 뛰어난 모습을 보였다. 3경기에서 모두 6이닝 이상 소화하며 퀄리티스타트(QS)를 해냈다.
한편 박세진은 롯데 우완투수 박세웅의 친동생이기도 해 롯데전에서의 1군 등록으로 주목을 받게 됐다.
[박세진.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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