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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객원기자] 우주가 남다른 친구 사랑을 보였다.
28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는 베일에 싸여있던 우주의 사이버 친구 철중이의 존재가 공개되었다.
이날 조혜련은 출연진에 "철중이가 인터넷 상에서만 존재하는 애가 아니냐는 말도 있었다. 미용실에 가도 철중이가 보고 싶다고 한다"고 전했다.
이에 우주의 친구 철중은 "1학년 때 우주가 나에게 먼저 말을 걸어줬는데 잘 맞아 친해지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우주는 철중에 "이거 봐라. 내 컴퓨터 배경화면이 너다"라며 컴퓨터 화면을 보여줬고, 조혜련은 출연진에 "우주 그런 거 아니다. 남자 좋아하는 거 아니다. 철중이만 좋아하는 거다"라고 해명했다.
이에 철중은 우주에 "왜 바탕화면을 나로 했다"고 물었고, 우주는 "볼 때마다 기분이 좋아한다. 잘 생겼다"며 제작진에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친구다"라고 말했다.
또 우주는 컴퓨터에 박학다식한 철중에 한번 더 감탄했고, 제작진에 "컴퓨터 잘 만지는 남자가 섹시하다고 하는데 되게 멋있었다. 철준이는 신의 존재다"라고 칭찬했다.
한편 조혜련은 철중에 "송중기 닮았다. 우주가 네가 너무 좋다더라. 네가 없는 세상과 있는 세상이 다르다고 했다"며 칭찬했고, 우주가 "철중이를 위해서라면 뭐든지 다 해주고 싶다. 나에게 있어 힐링캠프다"라고 하자 "질투가 난 건 처음이다"라고 서운함을 드러냈다.
['엄마가 뭐길래' 사진 = TV조선 영상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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