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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김윤아가 6년 만에 신곡 ‘키리에’(KYRIE)를 발표하며 솔로 활동에 시동을 걸었다.
김윤아는 29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키리에’를 발표하고 공식적인 솔로활동을 재개한다. 김윤아의 솔로 신곡은 2010년 ‘315360’ 앨범 이후 약 6년 만이다.
‘키리에’는 ‘신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를 되풀이하는 기도의 제목으로, 김윤아는 이번 신곡 ‘키리에’를 통해 상실감과 치유될 수 없는 상처와 고통을 그만의 깊고 따뜻한 감성으로 위로한다. 김윤아가 작곡, 작사. 편곡, 프로그래밍, 프로듀싱을 모두 맡았다.
김윤아는 29일 소속사 인터파크를 통해 “음악이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일 중 하나는 서로의 상처를 보듬는 것이 아닌가 싶다. 이번 신곡 ‘키리에’가 여러분들에게 슬픔이 되고 위안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전했다.
신곡 발표와 함께 공식적인 활동도 재개한다. 김윤아는 지난 26일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를 마쳤으며 29일 방송된다. 또 오는 5월 21일 봄을 대표하는 음악 축제인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6’ 무대에도 오를 예정이다.
[가수 김윤아. 사진 = 인터파크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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