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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배우 지진희가 '끝에서 두 번째 사랑'(가제) 출연을 확정했다.
29일 지진희의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는 "지진희가 SBS 드라마 '끝에서 두 번째 사랑'에 남자 주인공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지진희는 남자 주인공 고상식으로, 5급 공무원인 시청 환경시설과 과장이다. 악연으로 얽혔던 방송사 책임 프로듀서인 강민주(김희애)와 티격태격하며 사랑을 키워나가게 된다.
지진희는 지난 2월 종영한 SBS 주말드라마 '애인 있어요'에서 이혼한 뒤 다시 아내를 사랑하게 되는 로맨티스트 최진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끝에서 두 번째 사랑'은 지난 2012년 일본 후지TV에서 방영된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전혀 다른 성격을 가진 40대 남자와 여자의 로맨스를 다룬 드라마다.
[배우 지진희. 사진 = HB엔터테인먼트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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