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LG 트윈스 1군 엔트리에 변화가 생겼다.
LG는 29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지는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t 위즈와의 경기에 앞서 1군 엔트리 등록·말소를 실시했다.
구원투수로 나선 우완 김지용과 주전 2루수로 기용된 정주현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한 LG는 옆구리 계투 요원인 신승현과 베테랑 내야수 손주인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신승현은 당초 좌타자가 많은 NC, 넥센, 삼성을 피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었다. 지난 해까지 LG의 주전 2루수를 맡았던 손주인은 시즌 첫 1군 등록.
한편 양상문 LG 감독은 정주현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한 것을 두고 "다시 새롭게 해야 할 시간이 필요하다. 우리가 1번타자가 없어서 1번타자로 썼는데 타석이 많다보니 타율도 떨어지고 힘들어하는 시간이 있었다. 9번타자 정도 넣었다면 괜찮았을텐데 우리가 잘못했다"라고 말했다. 정주현은 올해 20경기에서 타율 .211 1홈런 7타점 1도루에 그치고 있다.
[손주인.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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