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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객원기자] 빅스 켄과 최상엽 출연자가 1위 자리에 앉았다.
29일 밤 방송된 MBC '듀엣가요제'에서는 빅스 켄과 최상엽 출연자의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다시 보고 싶은 듀엣팀으로 빅스 켄과 최상엽이 출연했고, 켄은 "그리워하면 그래서 오늘 나왔지"라며 노래를 개사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성시경은 최상엽 출연진에 "처음 켄이 상엽 씨를 찾아갔을 때 표정이 떨떠름했다"고 물었고, 최상엽은 "지금은 많이 친해졌다. 고기도 먹었다"며 자랑했다.
또 백지영은 켄 팀에 "지난주 안타깝게 2점 차로 우승을 놓쳤다. 2점 정도면 실수로 안 눌렀을 수도 있는 표 차이다. 오늘 우승에 욕심이 나냐"고 물었고, 최상엽은 "좀 더 격한 무대를 준비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첫 무대를 마친 스테파니에 이어 켄과 최상엽이 두 번째 무대를 꾸몄고, 감미로운 화음으로 '빗속에서'를 열창해 감탄케 했다.
이에 켄 팀은 404표를 받아 스테파니 팀을 제치고 1위 자리에 등극했고, 켄은 "1위 자리에 앉아보는 게 소원이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또한 성시경은 최상엽 출연진에 "아직도 신보라가 좋냐"고 물었고, 최상엽은 "아직도 좋다"고 답해 신보라와 즉석 듀엣을 결성해 입을 맞췄다.
특히 신보라는 최상엽에 "상엽 씨는 앞머리를 까는 게 더 멋있다"며 사심 가득한 말을 전했다.
[사진 = MBC 영상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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