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배우 박소담이 경쾌하면서 실용적인 나들이 룩의 지침서로 떠올랐다.
레스포색은 3일 박소담의 화보를 통해 스타일리시한 나들이 룩을 제안했다. 레스포색은 나들이를 떠날 때 스타일리시한 가방을 더하면 포인트를 줄 수 있다고 전했다.
편안하고 여성스러운 봄 나들이 룩을 원한다면 화이트 블라우스에 라이트 데님 팬츠를 입고, 스니커즈를 신으면 된다. 여기에 넉넉한 수납공간이 특징인 위켄더백을 더하면 여행을 떠나기에 제격이다.
심플한 데님 원피스와 레오파드 패턴 백팩을 매치하면 경쾌한 피크니룩이 된다. 여기에 파나마햇을 포인트로 매치하면 귀여운 면모가 더해진다. 여성스러움을 강조하고 싶다면 커프스 소매가 특징인 화이트 상의에 블랙 플레어스커트를 입고, 토트백을 어깨에 메면 된다.
페스티벌에 갈 예정이라면 활동하기 좋은 스타일을 연출하는 것이 좋다. 크롭트 셔츠에 데님 쇼츠를 입어 상큼한 분위기를 내고, 여기에 민트 컬러 크로스백을 더하면 용품 수납도 용이하다.
[박소담. 사진 = 레스포색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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