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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마차도와 존스가 백투백 홈런을 터트렸다.
매니 마차도와 애덤 존스(이상 볼티모어 오리올스)는 1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겟 필드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원정경기서 각각 2번타자 유격수, 3번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장했다.
먼저 마차도가 1-1로 맞선 5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등장, 미네소타 선발투수 호세 베리오스의 2구째 86마일 체인지업을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쏘아 올렸다. 자신의 시즌 10번째 홈런.
마차도에 이어 타석에 들어선 존스도 베리오스의 2구재 82마일 커브를 공략해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를 터트렸다. 시즌 2호. 팽팽한 접전을 깨는 두 선수의 백투백 홈런이었다.
볼티모어는 홈런 2방에 힘입어 5회말 현재 미네소타에 3-1로 앞서 있다.
[매니 마차도.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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