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정채연이 6월 걸그룹 다이아로 합류하는 가운데, "아이오아이 활동도 소홀히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채연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기사를 통해서 접하신 저의 다이아 합류 소식에 많이 놀라셨죠?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 여러분께 제 마음이 오해 없이 전달 될 수 있을지 많이 고민했는데요. 먼저 직접 말씀드리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해 너무 아쉽고 죄송스러운 마음뿐입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아이오아이 멤버로 데뷔하며 아이오아이 팬여러분들께 너무나 많은 사랑을 받았기에 꼭 제일 먼저 말씀드리고 싶었는데, 절대 아이오아이 활동도 소홀히 하지 않겠다는 약속 꼭 먼저 드리고 싶었어요. 여러분께 많은 사랑 받은 것 잘 알고 있는 만큼 아이오아이 멤버로서도 더 노력하는 채연이가 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또 "늘 저에게는 여러분 앞에 설 수 있는 모든 순간순간이 소중합니다. 그렇기에 앞으로도 여러분에게 상처를 주거나 실망시켜 드리지 않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거예요. 늘 최선을 다하는 채연이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며 글을 마무리했다.
한편 이날 MBK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정채연은 기희현과 함께 다이아에 합류해 컴백할 예정이다. 아이오아이로 활동하고 있는 정채연 뿐만 아니라 케이블채널 엠넷 '프로듀스101'에 함께 출연했던 기희현 역시 다이아 합류를 결정했다.
[정채연. 사진 = 마이데일리 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