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대전 윤욱재 기자] 한화가 천신만고 끝에 5연패에서 탈출했다.
한화 이글스는 11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벌어진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의 시즌 4차전에서 6-5로 승리했다.
NC의 9연승 도전을 저지한 한화는 5회말에 터진 조인성의 결승타와 더불어 권혁, 송창식, 윤규진, 정우람 등 불펜 투수들이 총동원돼 연패 탈출에 성공할 수 있었다.
허리 수술을 한 김성근 한화 감독을 대신해 감독대행을 맡고 있는 김광수 수석코치는 "초반 실수가 있었지만 선수들이 이기고자하는 의욕이 강했다. 불펜투수들이 잘 막아줬고 타선 역시 잘 해줬다"라고 이날 경기를 총평했다.
한편 양팀은 12일 같은 장소에서 시즌 5차전을 치른다. 한화는 장민재, NC는 에릭 해커를 각각 선발투수로 내세운다.
[김광수 한화 수석코치.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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