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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티파니의 솔로 데뷔 타이틀곡 뮤직비디오에 함께 한 미국 댄서가 티파니를 극찬했다.
티파니가 13일 V앱을 통해 'I Just Wanna Dance' 메이킹 필름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I Just Wanna Dance'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도 담겼다.
뮤직비디오 촬영에 함께 한 미국 댄서는 "오늘 티파니의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에 참여하고 있다. 티파니와 함께 작업하는 것은 놀라웠다. 티파니는 제가 만났던 사람 중에 가장 겸손하고 친절한 사람이었다. 그녀의 노래도 정말 좋다. 처음 듣는 순간 반했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사진 = V앱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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