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박상현이 둘째 날에도 좋은 감을 이어갔다.
박상현(동아제약)은 20일 인천광역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 오션코스(파72, 7209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SK텔레콤 오픈 2016 2라운드서 버디 5개,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중간합계 8언더파 136타를 적어낸 박상현은 2위 이상희에 3타 차 앞선 단독 선두에 올랐다.
1라운드를 공동 2위로 마친 박상현은 이날 10번 홀부터 경기를 시작했다. 12번(파3), 18번(파5) 홀 버디로 2타를 줄였고 이어 보기 없이 1번(파4), 4번(파4), 5번(파5) 홀에서 버디를 추가했다. 8번 홀(파3) 보기로 잠시 주춤했지만 이미 2위에는 3타 차로 앞선 상태였다.
전날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쏟아낸 이상희는 이븐파를 기록했다. 중간합계 5언더파 139타 단독 2위. 최진호(현대제철) 역시 이븐파로 이상희에 1타 뒤진 단독 3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경태(신한금융그룹)는 중간 합계 3언더파로 단독 5위에 올랐고, 최경주(SK텔레콤)는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2개로 이날 4타를 줄여 공동 6위에 자리했다.
[박상현. 사진 = AFPBBNEWS]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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