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대전 김성진 기자] kt 2루수 김연훈이 20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진행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경기 3회말 2사 1루 김태균의 타석 때 2루 도루를 시도하는 이용규를 수비하고 있다. 결과는 세이프.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