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대전 최창환 기자] 한화 이글스 윌린 로사리오가 KBO리그 데뷔 첫 연타석 홈런을 때렸다.
로사리오는 20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홈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쾌조의 타격감을 뽐냈다.
5회말 엄상백을 상대로 비거리 115m 솔로홈런을 터뜨린 로사리오는 이어 한화가 9-0으로 앞선 6회말 무사 1루서 박세진을 공략, 우측담장을 넘어가는 투런홈런을 쏘아 올렸다. 비거리는 115m였으며, 덕분에 한화는 격차를 11점으로 벌렸다.
연타석 홈런은 시즌 13호이자 통산 822호다. 로사리오의 KBO리그 데뷔 첫 연타석 홈런이다. 올 시즌 개인 9호 홈런이다.
[윌린 로사리오. 사진 = 대전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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