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그룹 씨스타 멤버 효린과 다솜이 같은 컬러로 다른 느낌을 냈다.
드페이가 지난 27일 Mnet ‘스페셜 엠카운트다운 인 차이나’ 촬영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는 효린과 다솜의 모습을 30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다솜은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스니커즈를 신어 믹스매치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파스텔 톤 미니 체인백을 더해 발랄한 느낌을 가미시켰다.
반면 효린은 오버사이즈 화이트 티셔츠에 쇼츠를 입어 건강미를 강조했다. 캐주얼한 스타일에 블랙 컬러 빅백을 더해 시크한 느낌을 부각시켰다.
[다솜(왼쪽), 효린. 사진 = 드페이]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