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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LA 다저스가 메이저리그 최고 승률을 자랑하는 시카고 컵스에 연패를 면치 못했다.
LA 다저스는 6일(한국시각)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와의 방문 경기에서 2-7로 패했다.
이날 다저스는 컵스 선발투수 카일 헨드릭스의 8이닝 3피안타 2실점 역투에 가로 막혔다. 다저스는 유망주 훌리오 유리아스를 선발로 내세웠지만 유리아스는 5이닝 8피안타 6실점에 그쳤다.
컵스는 초반 하비어 바에즈의 활약으로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바에즈는 2회말 좌전 적시타로 팀에 선취 득점을 안긴데 이어 4회말 좌월 2점홈런으로 4-0 리드를 가져다줬다. 5회말에는 제슨 헤이워드와 크리스 브라이언트의 백투백 홈런으로 6-1로 리드한 컵스는 8회말 앤서니 리조의 중월 솔로포로 쐐기를 박았다.
다저스는 5회초 트레이스 톰슨의 좌월 솔로 홈런, 6회초 코리 시거의 좌익수 희생플라이로 1점씩 뽑았지만 이후 추가 득점이 없었다.
[훌리오 유리아스. 사진 = AFPBBNEWS]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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