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비오템 옴므가 남성 전용 보습 로션 아쿠아파워 모이스춰라이저를 업그레이드 해 출시했다.
비오템 옴므는 3일 메마르기 쉬운 남자 피부에 꼭 필요한 수분을 공급해주는 아쿠아파워 모이스춰라이저의 패키지를 새로이 해 내놨다.
아쿠아파워 모이스춰라이저는 미네랄 성분과 보습이낮, 비타민 복합체가 즉각적으로 수분을 공급해 남성 피부에 생기를 준다. 또한 비타민B 성분과 5천 리터의 스파 워터가 고농축 함유돼 수분막을 형성해준다. 건성용과 민감성용으로 구성됐다.
또한 브랜드 측은 아쿠아파워 모이스춰라이저 출시를 기념해 체험분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오는 7일부터 30일까지 모바일 이벤트 페이지에 방문해 제품을 직접 사용한 데이비드 베컴의 후기 영상을 감상하고, 이벤트에 응모하면 된다.
[사진 = 비오템 옴므]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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