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2016년 상무(국군체육부대) 최종 합격자가 결정됐다.
상무는 경기전적(60점), 체력(15점), 대표경력(20점), 잠재역량(5점)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OK저축은행 장준호(26, 197cm), 한국전력 지원우(23, 191cm) 등 총 2명을 2016년 3차 선수로 최종 합격시켰다.
성균관대 출신 센터 장준호는 2013-2014시즌 데뷔, OK저축은행에서 백업으로 경력을 쌓아왔다. 2015-2016시즌에는 정규리그와 플레이오프 통틀어 10경기에서 총 17득점을 올렸다.
지원우는 영생고-중부대를 거친 라이트다. 중부대 시절 2013 삼성화재배 전국대학배구 추계대회 남자대학 2부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하며 주목받았다. 2015-2016시즌 한국전력에서 데뷔, 정규리그에서는 3경기에 출전했다.
오는 9일 상무교육관에서 교육소집 되는 장준호와 지원우는 이어 13일 육군훈련소(논산)에 입대,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후 상무로 자대 배치된다. 전역 예정일은 오는 2018년 3월 12일이다.
한편, 상무 입대 서류전형까지 합격했던 천종범(OK저축은행), 김은우(KB손해보험)는 최종단계에서 아쉬움을 삼켰다.
[장준호. 사진 = 마이데일리DB]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