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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밴드 FT아일랜드 송승현이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한다.
8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송승현은 웹드라마 '수사관 앨리스2'에 새롭게 합류했다.
'수사관 앨리스2'에서 송승현은 식약처 마약정책과 사무관 마정수 역을 맡아 극에 흥미진진함을 더할 예정이다.
'수사관 앨리스2'는 포털사이트 네이버 TV캐스트에서 250만뷰를 기록한 인기 웹드라마 '수사관 앨리스'의 새로운 시즌이다. 배우 조동혁과 걸그룹 에이핑크의 김남주가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춘다.
[송승현. 사진 = FNC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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