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다수의 배우들이 상하이영화제에 참석한다.
8일 마이데일리 확인 결과, 배우 황정민과 이민호, 하지원, 탑 김지원, 천정명 등이 오는 11일 열리는 제19회 상하이 국제 영화제 참석차 중국을 방문한다.
황정민은 영화 '히말라야'로 참석, 이민호는 개봉을 앞둔 '바운티 헌터스' 홍보 차 상하이 영화제에 참석할 예정이다. 또 탑은 장백지와 호흡을 맞춘 영화 '아웃 오브 컨트롤' 홍보차 참석한다.
한편 상하이영화제는 중국 최대 영화제로 꼽히는 세계적 영화제로, 오는 11일 개막해 9일간 열릴 예정이다.
[황정민 하지원 탑 이민호(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