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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가수 토니안과 김재덕이 '배틀트립'을 촬영 중이다.
15일 KBS에 따르면 토니안과 김재덕이 현재 KBS 2TV '배틀트립' 촬영을 진행 중이다. 두 사람은 국내 여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배틀트립'은 출연진이 직접 여행설계자가 되어 시청자들에게 여행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평소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두 사람이 여행을 통해 특유의 '케미'로 어떤 재미를 선사할지 기대를 모은다.
토니안은 최근 MBC KBS 출연 정지가 해제되면서 조금씩 활동에 기지개를 켜고 있다. MBC '무한도전-토토가2'에 모습을 드러내는가 하면, '듀엣가요제' 출연 소식이 전해기지도 했다.
한편 토니안과 김재덕은 앞서 13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토니안 김재덕. 사진 = 김재덕 인스타그램]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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