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척돔 이후광 기자] “엔트리에 있는 27명에게 모두 고맙다”
넥센 히어로즈는 1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시즌 8차전에서 10-7로 승리했다. 넥센은 주중 3연전 위닝시리즈에 성공하며 시즌 성적 32승 1무 29패를 기록했다.
선발투수 신재영이 6이닝 9피안타 무사사구 4탈삼진 3실점(2자책) 호투로 시즌 9승에 성공한 가운데 타석에서도 이택근과 대니돈의 홈런이 나오며 경기 내내 주도권을 뺏기지 않았다. 김하성은 3번 타순에서 5타수 3안타 2타점 2득점의 맹타를 휘둘렀다.
넥센 염경엽 감독은 경기 후 “주장 서건창을 비롯해 엔트리에 포함된 27명 모두와 코칭스탭이 각자 역할을 충분히 잘해줬다. 모두에게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라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넥센 염경엽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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