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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절친 배우 김강우와 임형준이 그린란드로 향했다.
17일 KBS 2TV '수상한 휴가' 측에 따르면 김강우와 임형준은 지난 11일 그린란드로 출국했다.
최근 MBC 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에서 악역으로 활약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힌 배우 김강우와 뮤지컬, 연극 무대로 탄탄한 연기 내공을 쌓아온 17년 차 배우 임형준은 영화 '외사경찰', '찌라시:위험한 소문' 등에 함께 출연한 것을 계기로 절친이 되었다는 전언이다.
예능 고수와 초보의 만남으로 더욱 흥미를 더하는 두 절친은 그린란드에서 열흘간 동고동락하며 브로맨스를 꽃피울 예정이다. 이들이 떠난 그린란드는 캐나다, 아이슬란드와 국경이 접해 있는 세계에서 가장 큰 섬이자 얼음의 땅이라고도 불리는 곳이다.
험한 예능은 처음이라는 김강우와 고생하는 여행은 싫다는 임형준은 캠핑 용품, 방한복, 비상식량 등을 직접 구입하며 만반의 준비를 해 떠났다. 낯선 여행지에서 예측불허의 경험들을 함께하며 서로를 더 깊게 알아갈 이들의 여행기가 벌써부터 기대가 쏠린다.
'수상한 휴가'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임형준(왼쪽)과 김강우. 사진 = KBS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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