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베이징 이용욱 특파원] 빅뱅이 오는 19일 중국 산둥성 칭다오에서 거행할 예정이었던 콘서트가 취소됐다.
빅뱅(BIGBANG)이 오는 6월 19일 저녁 7시 30분 산둥성 칭다오(靑島)에서 거행 예정이었던 '2016 BIGBANG MADE [V.I.P] TOUR IN QINGDAO' 공연이 현지 사정으로 최종 무산이 결정됐다고 시나닷컴 연예 등 현지 매체가 17일 오후 보도했다.
중국의 공연 주최 측은 시나닷컴에서 "칭다오 체육중심 국신(國信)체육장에서 거행 예정이었던 '2016 BIGBANG MADE [V.I.P] TOUR IN QINGDAO'가 현지의 부득이한 원인으로 인해 최종적으로 취소가 결정되었다"고 전하면서 "매우 유감스럽다. 공연을 지지해주었던 많은 팬들에게 미안한 뜻을 표시한다"고 밝혔다.
한편 시나닷컴은 이번 칭다오 공연 취소 보도와 함께 "올해 빅뱅의 우한 공연도 체육관 사용 허가가 나왔다가 다른 경기 일정이 발생해 한 차례 취소된 적이 있었다"고 덧붙여 전하면서, 이번 공연 무산이 현지의 공연 장소 잠정 허가 후 취소와 관련된 것임을 시사했다.
빅뱅의 칭다오 공연이 취소 후 언제로 연기된 것인가는 현지 공연 주최 측에서 아직 공지를 하지 않고 있으며 "현지 공연을 기다려 온 빅뱅의 산둥(山東)성 팬들이 소식을 접하고 매우 안타까워하고 있다"고 현지 시나닷컴에서 강조했다.
[사진 = 취소된 빅뱅의 산둥성 칭다오 공연 포스터]
강지윤 기자 lepomm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