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한화가 로사리오의 홈런 2방에 힘입어 넥센과의 주말 3연전 첫 판을 승리로 장식했다.
한화 이글스는 17일 청주구장에서 벌어진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8-5로 승리했다.
한화는 25승 35패 1무, 넥센은 32승 30패 1무를 각각 기록했다.
넥센은 3-3 동점이던 5회초 고종욱의 좌월 솔로포와 윤석민의 좌월 솔로포로 5-3으로 앞서 나가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한화는 곧바로 이어진 5회말 공격에서 송광민의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따라 붙은 뒤 로사리오의 우월 2점포로 6-5 뒤집기에 성공, 청주 팬들을 열광시켰다.
로사리오는 8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좌중월 솔로포를 날렸고 장운호의 중전 적시타로 쐐기를 박았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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