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정자매'가 넘치는 우애를 보여줬다.
걸그룹 f(x) 멤버 크리스탈은 20일 자신의 웨이보에 "LOVE spending time with my sister!"라고 적고 사진을 올렸다. 언니인 가수 제시카와 찍은 셀카 사진. 제시카가 크리스탈과 함께 윙크를 하며 장난기 가득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의 다정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크리스탈과 제시카는 일명 '정자매'로 불리며 연예계 대표 자매 아이돌로 유명하다. 네티즌들은 "둘 다 너무 예뻐", "정자매가 최고", "보고싶어요" 등의 반응.
[사진 = 크리스탈 웨이보]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