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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재난 블록버스터 '부산행'(감독 연상호 제작 영화사 레드피터 배급 NEW)의 배우들이 네이버 무비토크 라이브를 통해 관객들과 만난다.
오는 7월 5일 오후 9시, 네이버 무비토크 라이브를 통해 방송되는 "왜, 전대미문의 재난 블록버스터 '부산행'에 탑승했나?"에는 공유, 정유미, 마동석, 최우식, 안소희, 김수안이 참석한다.
이번 네이버 무비토크 라이브에는 영화 '부산행'에 탑승한 이유부터 캐릭터 코멘터리 영상, 최초 공개되는 하이라이트 영상 등을 볼 수 있으며, 캐릭터 성향 테스트 및 케미스트리 테스트 등 V앱 시청자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돼있다.
한편 '부산행'은 전대미문의 재난이 대한민국을 뒤덮은 가운데, 서울역을 출발한 부산행 열차에 몸을 실은 사람들의 생존을 건 치열한 사투를 그린 재난 블록버스터 프로젝트로 7월 20일 개봉 예정이다.
['부산행' 배우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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