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배우 서현진이 사랑스러운 스타일로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서현진은 지난 28일 방송된 tvN 드라마 ‘또 오해영’에서 사랑 앞에 거침 없이 솔직한 오해영에 걸맞은 사랑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했다.
그는 데님 점프슈트에 스트랩 패턴이 인상적인 브루노말리의 쇼퍼백을 매치해 사랑스러움이 물씬 풍기는 캐주얼 룩을 완성했다. 포니테일 헤어스타일은 그의 사랑스러움을 더욱 높였다는 평이다.
한편, tvN 드라마 ‘또 오해영’은 지난 2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시청률 9.991%(이하 케이블플랫폼 기준)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종영했다. 후속작은 배우 김소현과 옥택연이 주연을 맡은 ‘싸우자 귀신아’로 오는 7월 11일 첫방송된다.
[서현진. 사진 = tvN 드라마 ‘또 오해영’ 화면 캡처]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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