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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별난가족'이 시청률 소폭 하락에도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30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9일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별난가족' 43회가 전국 기준 20.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보다 20.7%보다 0.5%P 하락한 수치지만 지상파 전체 시청률 1위 자리를 고수했다.
'별난가족'은 농촌을 살리겠단 꿈을 가지고 서울로 온 단이와 시골출신인 신분을 버리고 신데렐라를 꿈꾸는 삼월 등 전혀 다른 꿈을 안고 서울에 입성한 이들의 성공과 좌절의 순간들을 통해 2016년 서울 드림은 어떤 모습인지 그려내고 있는 드라마다.
한편 KBS 2TV 새 일일드라마 '여자의 비밀'은 12.5%, MBC 일일드라마 '워킹 맘 육아 대디'는 9.2%, SBS 일일드라마 '당신은 선물'은 6.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별난가족' 출연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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