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베이징 이용욱 특파원] 소녀시대 서현이 주연하는 한중합작 드라마 '화폭천왕'이 중국에서 제작발표회를 열고 촬영 시작을 알렸다.
지난 29일 오후 서현, 백준서 등 출연진이 자리한 가운데 한중합작 인터넷 드라마 '화폭천왕'의 제작발표회가 중국 현지에서 열렸다고 텅쉰 연예, 중국청년망, 화룡망 등 중국 매체가 30일 보도했다.
이 드라마는 방황기 넘치는 준수한 외모의 청년 역의 남자 주인공과, 병을 앓는 쌍둥이 동생을 돌보기 위해 걸그룹에 참여해 가요계에서 활약하는 서현이 캠퍼스와 연예계를 넘나들며 펼쳐나가는 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특히 서현은 영화 '그래서 나는 안티 팬과 결혼했다'에 이어 두 번째로 한중합작물에 주연으로 출연하는 것이며 이번에는 여자 단독 주연에 해당하는 주인공으로 열연할 예정이다.
남자 주인공 역은 인기스타 장혁으로 잠정 확정된 가운데 서현과 멋진 연기 호흡을 맞출 수 있을지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제작발표회 현장에서는 지난 28일 생일을 맞기도 한 서현을 위해 중국 현지 팬들이 케이크와 꽃다발을 선물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 드라마는 향후 구체적인 촬영 일정이 나오는대로 중국과 한국 등지에서 촬영되며 올해 후반기에 중국 현지 인터넷 TV를 통해 방영된다.
[드라마 '화폭천왕' 출연진. 사진 = 소후 백과]
남소현 기자 nsh123@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