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방송인 예정화가 메이크업이 잘 받는 피부를 만드는 노하우를 전했다.
예정화는 지난 28일 방송된 MBC 드라마넷 ‘취향저격 : 뷰티플러스’에서 파우치 속 뷰티 아이템을 공개했다.
그는 “야외 활동과 해양스포츠를 즐기며 손상된 피부를 관리하기 위해 마스크팩을 사용한다”고 밝혔다.
이어 “메이크업을 하기 전 늘어진 모공을 줄이고 광채를 부여해 메이크업이 잘 받는 피부 상태를 만들고자 마스크팩을 꼭 사용한다”고 말하며 글램글로우의 유쓰머드 팅클엑스폴리에이팅 트리트먼트로 마스크 팩을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날 그가 사용한 마스크 팩은 생 녹차잎 성분과 프랑스산 씨클레이가 각질 제거를 돕고, 항사놔 성분을 공급해 생기 광채 피부를 완성해준다.
[예정화. 사진 = MBC 드라마넷 ‘취향저격 : 뷰티플러스’ 화면 캡처]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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