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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비오템이 미세먼지 클렌징 효과가 뛰어난 비오수르스 포밍 오일 클렌저를 출시했다.
비오템은 1일 물에 닿으면 오일이 거품으로 변하는 더블 포뮬라가 한 번의 클렌징으로도 이중세안 효과를 선사하는 비오수르스 포밍 오일 클렌저를 내놨다.
안티-폴루션 테스트 결과 73% 미세먼지 클렌징 효과를 지닌 것으로 나타났다. 미세먼지와 피지로 막힌 모공 속 노폐물을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다.
피지를 컨트롤해주는 효과를 지닌 해양 조류 추출물 L.사카리나가 모공 속의 피지와 피부 안팎에 붙어 있는 미세먼지까지 깨끗하게 씻어내 오염 물질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준다. 또한 4중 오일 복합체(살구씨오일, 옥수수오일, 과물시계꽃오일, 쌀겨오일)가 클렌징의 자극은 줄여주고 피부에 보습을 부여한다.
[비오템의 비오수르스 포밍 오일 클렌저. 사진 = 비오템]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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