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배우 수현이 시스루 블랙 원피스로 바비인형 몸매를 강조했다.
수현은 지난 6월 30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지털프라자(DDP)에서 열린 ‘2016 넷플릭스 나잇 파티’에서 완전 피트되는 원피스를 입고 바비인형 몸매를 드러냈다.
그는 상체의 시스루 소재가 포인트인 블랙 컬러 원피스를 입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냈다. 허리에 벨트 디테일을 더해 보디 라인을 부각시켰고, 스틸레토 힐을 신어 다리를 길어 보이게 연출했다.
한편 ‘2016 넷플릭스 나잇 파티’에는 배두나, 이기홍, 이기찬, 홍석천, 루비 로즈, 조쉬 웨이클리 등 국내외 유명 배우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수현. 사진 = 에코글로벌그룹]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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