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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그룹 샤이니 태민이 일본 유명 개그우먼 와타나베 나오미와 만났다.
태민은 샤이니 일본 공식 SNS를 통해 와타나베 나오미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양손을 펼치고 있는 두 사람은 밝은 분위기 속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오는 27일 일본 데뷔 미니앨범 '샤오나라 히토리'를 발매하는 태민은 와타나베 나오미가 진행하는 라디오 '아발론'(AVALON)에 출연해 일본 팬들과 만났다.
[사진 = 샤이니 일본 공식 트위터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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