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SK '에이스' 김광현(28)이 뜻하지 않은 부상으로 일찌감치 전반기를 마감했다.
김광현은 2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했으나 2⅓이닝 2피안타 무실점만 남기고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왼쪽 팔꿈치에 이상을 호소한 김광현은 김주한과 교체됐고 곧바로 서울영상의학과의원으로 옮겨 MRI 촬영을 실시했다.
그 결과는 왼팔 굴곡근 미세손상으로 드러났다. SK 관계자는 "김광현이 회복하는데 2주 정도 시간이 필요하다고 한다"라고 전했다. 이로써 김광현은 전반기를 마감하고 후반기가 지나야 복귀를 노릴 수 있게 됐다.
[김광현.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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