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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보이그룹 엑소가 까나리 봉변을 당했다.
3일 네이버 브이 라이브 플러스를 통해 ‘2016 EXO 볼링대회 – 엑.볼.대’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엑소는 커피와 까나리 음료를 들고 복불복 게임을 진행했다. 수호, 시우민, 첸, 카이는 까나리를 먹고 헛구역질을 하거나 뱉어 웃음을 자아냈다. 다행히 디오, 레이, 백현, 세훈은 커피를 마셨다. 찬열은 깍두기를 맡았다.
[사진 = 네이버 브이 라이브 플러스 영상 캡처]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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