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양동현이 결승골을 터트린 포항이 광주에 승리를 거뒀다.
포항은 3일 오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18라운드에서 광주에 1-0으로 이겼다. 포항은 이날 승리로 3연승과 함께 7승6무5패(승점 27점)를 기록해 5위 제주(승점 27점)를 골득실차로 추격했다. 8위 광주는 3경기 연속 무패를 이어가지 못하며 6승5무7패(승점 23점)를 기록하게 됐다.
양팀의 맞대결에서 포항은 전반 9분 양동현이 선제골을 성공시켰다. 양동현은 페널티지역 정면을 돌파한 후 골키퍼 최봉진을 제치고 왼발 슈팅으로 골문을 갈랐다.
반격에 니선 광주는 전반 37분 페널티지역 오른쪽을 침투한 정조국이 때린 오른발 슈팅이 골포스트를 맞고 나왔다. 전반전을 뒤지며 마친 광주는 후반 3분 페널티지역 정면서 정조국이 왼발로 때린 슈팅이 크로스바를 강타해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광주는 후반전 들어 꾸준한 공격을 시도했지만 끝내 상대 골문을 열지 못했고 포항의 승리로 경기가 마무리 됐다.
[사진 = 프로축구연맹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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