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서울이랜드FC의 박건하 감독이 프로 무대 데뷔승을 기록했다.
서울이랜드FC는 3일 오후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1라운드에서 부천에
서울이랜드FC의 박건하 감독은 감독 부임 후 2경기 만에 승리를 거두는데 성공했다. 서울이랜드FC는 7승6무6패(승점 27점)의 성적으로 5위로 올라섰다. 2위 부천은 선두 안산(승점 39점)과의 격차를 줄이지 못하며 9승6무4패(승점 33점)를 기록하게 됐다.
양팀의 경기에서 서울이랜드FC는 전반 27분 타라바이가 선제골을 터트렸다. 타라바이는 코너킥 상황에서 김재성이 올린 크로스를 골키퍼 류원우가 놓치자 골문앞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부천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서울이랜드FC는 전반 44분 안태현이 추가골을 성공시켰다. 안태현은 오른쪽 측면을 단독 드리블 돌파한 후 페널티지역 오른쪽서 오른발 슈팅으로 골문을 갈랐다.
반격에 나선 부천은 후반 23분 지병주가 만회골을 기록했다. 지병주는 팀 동료 루키안의 슈팅을 골키퍼 김영광이 걷어내자 페널티지역 왼쪽서 재차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골문을 갈랐다. 부천은 후반전 들어 주도권을 잡고 꾸준한 공격을 시도했지만 더 이상 골을 터트리지 못했고 서울이랜드FC의 승리로 경기가 마무리 됐다.
[사진 = 프로축구연맹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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